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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12-07 13:19:16, 수정 2017-12-07 13:19:16

독립야구단 파주 챌린저스, 5일 자체 트라이아웃 성료

  • [스포츠월드=이지은 기자] 양승호 감독이 이끄는 독립야구단 파주 챌린저스가 지난 5일 홈구장인 챌린저스파크에서 자체 트라이아웃을 실시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다시 한 번 기회를 갖고 싶다는 의지로 땀을 흘리며 트라이아웃에 임했다.

    안타깝게 프로구단에 입단하지 못한 선수들이 다시 한 번 재기를 꿈꾸는 모습이었다. 한 참가자는 고등학교 재학 당시 최고구속 147km를 기록하기도 했으며, 고등학교 선수 시절에 좋은 성적을 꾸준히 기록했지만 3학년 때 잠시 주춤한 이유로 프로에 지명되지 못해서 참가한 선수도 있었다.

    올해 많은 독립야구단이 신설되고 있는 상황에서 파주 챌린저스는 원 목표인 프로진출을 돕는 구단으로 자부심을 갖고 훈련을 준비 중이다. (사)한국독립야구연맹 정규리그에 소속되어있는 파주 챌린저스는 올해 독립야구단 중 유일하게 프로선수를 배출한 구단이다. 현기형, 김호준(두산베어스) 등 총 3명의 프로구단 선수를 배출했고 현재 또 한 명의 선수가 입단을 앞두고 있다.

    파주 챌린저스는 트라이아웃 합격자와 기존 선수들 그리고 추가 입단테스트를(문의처 010-4866-8179) 통해 약 25명의 선수단을 꾸려 내년 1월2일부터 공식훈련을 시작할 예정이다.

    number3togo@sportsworldi.com 

    사진=파주 챌린저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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