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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12-04 14:47:41, 수정 2017-12-04 14:47:41

영화 축제 ‘메가스타 페스티벌’ 성황리 폐막

  • [스포츠월드=최정아 기자] 국내 최초 라이프스타일 & 영화 축제인 ‘메가스타 페스티벌’이 5일간의 축제를 마치고 12월 3일 폐막했다.

    메가스타 페스티벌은 3일 저녁 6시 스타필드 하남 야외 주차장에서 진행된 ‘드라이브 인 시네마’를 끝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폐막작으로는 친구, 가족, 연인 등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뮤지컬 영화 <라라랜드>를 상영해 낭만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영화 상영과 더불어 메가스타 스테이지에서는 JTBC 아나운서 장성규가 페스티벌 기간 동안 ‘당신의 라이프스타일을 바꾼 인생영화’를 주제로 신청받은 사연들을 소개해주는 이색적인 시간을 가졌다.

    메가박스 하남스타필드 박정일 매니저는 “11월 29일 개막부터 폐막일인 12월 3일까지 수많은 관객이 스타필드 하남을 다녀갔으며, 2018년 개봉 예정작인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을 비롯해 스릴러의 대가 ‘데이빗 핀처’ 감독의 ‘파이트클럽’ ‘어바웃타임’ 등 총 14편의 상영작과 라이프 스타일 프로그램을 진행했다”며, “특히, 전 좌석 매진을 기록하는 등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었다”고 밝혔다.

    페스티벌을 찾은 주부 나수연 씨(32세)는 “아이들과 함께 영화도 보고, 특별 프로그램도 참여할 수 있다고 하여 방문하게 됐다”며, “온 가족에게 모두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번 ‘메가스타 페스티벌’은 누구나 주인공이 되어 즐길 수 있는 영화 축제라는 점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냈다. 개막작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을 시작으로 장르와 개봉 시기를 불문하고, 관객들에게 영감을 주는 다양한 인생 영화를 선보여 큰 호평을 받았으며, 영화 후 이어지는 라이프스타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잊지 못할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또한, 각양각색의 개성으로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하는 셀러브리티가 참여해 ‘메가스타 페스티벌’의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배우 하정우와 공효진이 개막을 알리는 테이프 커팅식을 시작으로, 최근 리빙 트렌드세터로 유명해진 방송인 김나영, 맥주 마니아로 유명한 가수 이현우, 바리스타 폴바셋, 축구선수 이동국의 자녀 설수대 등이 특별 프로그램에 함께 했다.

    이외에도 ‘무비 포토존’, ‘반려동물 포토존’, ‘오픈 시네마’, ‘메가 럭키 박스’ 등을 운영해 페스티벌을 찾은 관객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와 풍성한 혜택을 증정했다.

    성기범 메가박스 마케팅팀장은 “라이프스타일 & 영화 축제의 첫 시작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게 되어 매우 뿌듯하다”라며, “메가스타 페스티벌이 영화 외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관객들과 호흡한 축제였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었다”고 전했다.

    cccjjjaaa@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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