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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풀이 낱말 맞추기] 10월 30일자

입력 : 2017-10-29 19:05:01 수정 : 2017-10-29 19: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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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풀이


2)성품과 행실이 올바르고 무엇을 탐하는 마음이 없는 관리.

5)조선 때, 누구든지 그 앞을 지날 때에는 말에서 내리라는 뜻을 새겨, 대궐·종묘·문묘 따위의 앞에 세웠던 돌비석.

7)분자가 분모보다 크거나 같은 분수.

8)윗물이 흐리면 아랫물도 깨끗하지 못하다는 뜻.

9)정한 날짜가 되기 전에 미리 받은 돈.

11)토지·가옥·임야와 같이 이동할 수 없는 재산.

13)경찰서 관할 지역 안에 경찰관을 파견해서 일차적으로 경찰 업무를 맡아보게 하는 곳.

16)곡식을 찧거나 빻는 곳. 방앗간.

18)오늘의 아재 개그, 낙엽이 진 후에야 비로소 인정을 받은 사람은?

19)회사·단체 등의 지방·외국 등지에 설치한 사업소의 사무를 주관하는 직위.

20)중학교 및 고등학교의 교사를 주로 길러 내는 교육을 실시하는 단과 대학.

21)열차·자동차 따위의 앞에 단 등. 헤드라이트. 마주 달려오는 자동차의 ○○○ 불빛 때문에 눈이 따가웠다.

▲세로풀이

1)건물 지하, 지하철역 주변, 지하도 따위에 상점이 늘어선 곳.

3)중국의 황허 강이 늘 흐려 맑을 때가 없다는 뜻. 아무리 기다려도 어떤 일이 이루어지기 어려움을 이름.

4)비단에 수를 놓은 듯이 아름다운 산천이라는 뜻으로, 우리나라의 산천을 비유한 말.

6)뜻밖의 긴급한 일이 생기는 경우에 대비해서 마련해 둔 돈.

7)고용되어 보수를 받고 집안일을 해 주는 여자.

10)좀처럼 세상에 나타나지 않을 만큼 뛰어남. ○○○의 영웅.

12)흔히 겨울에, 통무나 크게 썬 무를 소금에 절이고 끓인 소금물을 식혀서 부어 심심하게 담근 무김치.

13)대나무의 한끝을 갈라 내리 쪼개듯 거침없이 적을 물리치며 진군하는 기세를 이르는 말.

14)민사 소송법에서, 당사자나 그 밖의 소송 관계인에게 기일을 적어 출석을 명하는 뜻을 기재한 서면.

15)재미나 멋이 없고 메마름. 글이 너무 ○○○○하고 단조롭다.

16)집 안의 뜰이나 꽃밭, 수목을 가꾸는 것을 업으로 하는 사람.

17)작은 것을 탐내다가 큰 것을 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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