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전개를 풀어가지 못하면서 아쉬움 남긴 마필로, 발 빠른 마필없고 능력마 없는 편성이어서 거센 도전이 예상된다.
▲제13경주=2번 충용비마
직전 전개 살리지 못해 아쉬움을 남긴 마필이다. 하지만 최근 출발이 좋아졌기에 한층 좋은 전개도 가능하고 뚝심도 좋은 마필이다.
심호근 경마문화신문 전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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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7-07-28 05:30:00 수정 : 2017-07-27 19: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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