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김두홍 기자] 프로야구 넥센 김하성이 6일 고척스카이돔구장에서 열린 한화와의 경기 1회말 1사 2,3루때 때린 타구가 외야펜스에 올려져 있다. 고척=김두홍 기자 kimdh@sportsworldi.com 2017.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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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7-07-06 18:55:25 수정 : 2017-07-06 18:5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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