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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 '도원경'으로 음악방송 첫 1위 트로피

입력 : 2017-05-23 19:56:07 수정 : 2017-05-23 19:5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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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윤기백 기자] 보이그룹 빅스가 신곡 '도원경'으로 음악방송 첫 1위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빅스는 23일 방송된 SBS MTV '더 쇼'에서 신곡 '도원경'으로 트와이스와 로이킴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컴백 후 첫 1위를 차지한 빅스는 팬클럽 별빛과 스태프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한편 빅스의 새 앨범 '도원경'은 동양적인 소재와 요소가 가미된 의상과 부채를 활용한 독특한 안무, 한글로만 이루어진 한 편의 시 같은 가사로 동양 판타지를 선사하고 있다.

giback@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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