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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임씬 시즌3'첫 회, 대선후보 살인사건 다뤘다 '흥미진진'

입력 : 2017-04-28 22:21:13 수정 : 2017-04-28 22: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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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임씬 시즌3' 대선후보 살인사건이 발생했다.  

28일 첫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크라임씬 시즌3'에서는 대선을 하루 앞둔 이른 새벽 살해된 저런당 정동필의 살인사건이 조명됐다.   

이날 고정 멤버인 영화감독 장진, 박지윤 아나운서, 걸그룹 에이핑크 멤버 정은지, 개그맨 양세형과 이번주 게스트인 송재림이 출연해 범인 찾기 나섰다.이번 에피소드는 대선 후보로 출마한 저런당의 정동필이 대선을 하루 앞둔 이른 새벽 살해된 채 발견되면서 시작됐다

용의자로는 정동필 후보의 정치적 라이벌인 이런당 대선후보(장진), 이런당 후보의 보좌관(박지윤), 정동필 후보의 아내(정은지), 저런당 선거유세 도우미(양세형), 저런당 당대표(송재림) 다섯 사람이 등장했다. 

한편 ‘크라임씬 시즌3'는 살인사건 속에서 플레이어들이 사건과 관련된 인물을 연기하며 추리를 통해 범인을 찾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마피아 게임의 요소를 예능프로그램에 녹였다. 

온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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