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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4-12 10:59:04, 수정 2017-04-12 16:12:47

[스타★톡톡] 러블리즈 "아쉬웠던 'WoW!' 활동, 신곡으로 빨리 돌아올게요"

  • [스포츠월드=윤기백 기자] 걸그룹 러블리즈가 정규 2집 타이틀곡 ‘WoW!’ 활동을 마무리했다.

    10개월 만에 돌아온 러블리즈는 한층 상큼 발랄한 매력으로 무장, 새로운 색깔의 옷을 성공적으로 갈아입었다. 타이틀곡 ‘WoW!’를 통해 러블리즈만의 일렉트로닉 사운드를 구현한 것은 물론, 각 멤버들의 깊어진 매력도 함께 담아내 팬들의 호평을 한몸에 받았다.

    하지만 마지막 활동을 앞둔 러블리즈 멤버들의 얼굴엔 아쉬움이 역력했다. 막내 예인과 함께 ‘WoW!’ 무대를 선보인 지 얼마 안 됐고, 오랜만에 컴백한 만큼 활동 의지가 강했기 때문. 물론 끝은 또 다른 시작이지만, 러블리즈에겐 그 어느 때보다 아쉬움이 큰 활동이 아닐 수 없었다. 한 음악방송 대기실에서 여전히 ‘러블리한’ 러블리즈를 만나 활동 마무리 소감을 들어봤다.

    먼저 이미주는 “마지막 무대가 끝났다는 게 실감이 나지 않는다. 중간에 방송을 한 주 쉬어서 그런지 짧게만 느껴진다”고 운을 떼며 “짧게 활동한 만큼 곧바로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한다. 다음엔 어떤 모습을 보여드릴지 모르니 기대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고, 이번 활동에서 부족한 부분은 예인이가 합류한 만큼 함께 채워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어 유지애는 “이번 활동이 다른 활동보다 짧게 느껴졌다. 정규앨범인 만큼 더 오래 많이 활동해야 하는데, 짧게 활동해서 아쉬움이 크다”면서 “무엇보다 예인이와 함께 활동한 기간이 짧아 그게 가장 아쉽다. 최대한 빨리 찾아뵐 테니 기다려주셨으면 좋겠고, 다음 활동 땐 예인이는 물론 멤버들 모두 건강한 모습으로 찾아뵙고 싶다”고 소감을 덧붙였다.

    진과 베이비소울은 팬들과의 소통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진은 ”쇼케이스에서 약속한 게 있다. 음악방송, 팬사인회 외에도 팬분들과 다각도로 소통하겠다는 것”이라고 밝히며 “마지막 방송은 끝났지만 팬분들을 만날 기회는 앞으로 많을 것이다. 너무 아쉬워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베이비소울도 “이번 활동을 통해 팬분들과 한층 가까워진 것 같고, 팬분들과 함께한 순간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면서 “재밌는 일이 참 많았던 활동이다. 앞으로도 재밌고 신나는 일들이 많을 예정이니, 팬분들도 많이 기대해 달라”고 덧붙였다.

    특히 케이는 “이번 활동을 통해 멤버들과 한층 돈독해졌다”며 만족감을 보였다. 케이는 “짧은 기간이었지만 즐겁게 활동했다”고 밝히며 “다만 이번 활동에서 개인활동이 많이 없었던 게 아쉽다. 다음엔 러블리즈 멤버들의 매력을 살릴 수 있는 개인활동이 많았으면 좋겠고, 음악방송 무대 외에도 예능이나 연기에 도전하는 멤버도 있었으면 좋겠다.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는 러블리즈가 됐으면 한다”고 바람을 내비쳤다.

    또 류수정은 “이번 활동을 통해 기존 모습과는 다른 매력을 선보인 만큼, 성장한 러블리즈의 모습을 보여드렸다고 생각한다. 굉장히 보람차다”면서 “다음 활동에도 러블리즈만의 강한 에너지를 보여드리고 싶다.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귀띔했다. 서지수도 “‘WoW!’ 활동을 통해 러블리즈의 색깔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한층 신나고 통통 튀는 매력을 많이 보여드린 것 같다. 다음 활동 땐 새로운 세계관을 보여드릴 계획”이라고 밝히며 “러블리즈의 장점과 매력이 부각될 수 있도록 좋은 음악과 퍼포먼스로 찾아뵐 예정이다. 항상 발전하는 러블리즈가 될 것”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끝으로 막내 예인은 “부상으로 인해 처음부터 언니들과 함께 활동을 못 해 너무 아쉬웠는데, 몇 주라도 함께 무대에 설 수 있어 너무 다행이었다. 8인의 ‘WoW!’를 보여드릴 수 있어 좋았고, 무대에 설 수 있다는 감사함을 느꼈던 활동”이라고 힘주어 말하며 “앞으로는 8인의 러블리즈로 계속해서 찾아뵐 예정이다. 금방 또 돌아올 예정이니, 러블리즈의 새로운 모습을 기대하고 기다려주셨으면 좋겠다”고 빠른 컴백을 약속했다.

    giback@sportsworldi.com

    사진=울림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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