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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JTBC `오늘 굿데이` 방송화면 캡처 |
30일 방송된 JTBC 시사교양프로그램 ‘오늘 굿데이’에서는 아기아토피 사례자가 등장했다. 사례자는 아토피 증상에 대한 고충을 토로하며 아토피 관리를 위해 적정온도와 습도유지 그리고 플라즈마 피부관리기 플라베네를 사용하는 자신만의 방법을 소개했다.
두 번째로 이어 등장한 여드름 사례자는 “어렸을 때부터 지금까지 여드름이 있어 너무 스트레스다. 여드름이 심해 대인기피증을 겪을 정도로 괴로웠다”고 설명했다. 이어 등장한 피부과 전문의는 “봄이 되면 따뜻해진 날씨와 자외선으로 피지분비량이 늘어나 여드름균이 번식하게 되어 여드름이 많이 생겨난다”고 밝혔다.
이처럼 플라즈마가 발생되는 피부관리기 플라베네를 동일하게 사용한 아토피와 여드름 사례자는 “처음엔 효과가 있을까 했는데 사용할수록 피부가 달라지는 걸 느낄 수 있었다.”, “병원에 직접 가지 않고 집에서 아토피가 나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좋았다. 아직 아이가 어려서 피부과에 자자 가는 것이 어렵기 때문”이라며 홈케어 제품에 대한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플라즈마가 친수성을 높여 피부 보습에 도와주는지 직접 실험하는 모습을 보였다. 플라베네를 사용 한 손등과 사용하지 않은 손등에 크림 흡수차이를 테스트해본 실험자들은 “확실히 기기 사용한 쪽이 더 많이 스며든다. 기기사용 하지 않은 부분은 흡수가 거의 안되었는데 아무리 좋은 화장품을 써도 흡수가 안되면 말짱 도루묵이다”라며 “육안으로 봤을 땐 차이가 없었는데 스파츌라로 긁어보니 확연한 차이점을 보였다”며 놀라워 했다.
한편 플라스마 피부관리기 플라베네는 소비자들에게 가장 높은 신뢰를 얻고 있는 제품이다.
온라인팀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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