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김두홍 기자] 걸그룹 구구단(하나, 미미, 나영, 해빈, 세정, 소이, 샐리, 미나, 혜연)이 28일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두 번째 미니 앨범 ‘나르시스(Narcissus)’ 쇼케이스에서 열창하고 있다.
구구단의 미니앨범 타이틀 곡 ‘나 같은 애’는 신나는 비트의 버블 검 신스 팝 장르로, 사랑에 빠진 소녀가 자신의 매력을 적극적으로 어필하며 마음을 당당하게 고백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사진=김두홍 기자 kimdh@sportsworldi.com 2017.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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