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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12-28 05:30:00, 수정 2016-12-28 11:06:08

[SW 선정 2016 하반기 히트상품] 더 디자이너스 그룹 호텔 더 디자이너스

연예인이 직접 객실 디자인… 분당 요금제 적용 파격
  • ‘호텔 더 디자이너스(Hotel The Designers)’ 브랜드를 운영 중인 호텔 전문 기업 ‘더 디자이너스 그룹’은 2012년 삼성점 개관을 시작으로 홍대, 종로, 인천, 동대문, 강남 프리미어, 청량리에 이어 올해 건대, 여의도점을 오픈해 총 9개 지점을 운영 중이다. 내년 2월에 숙대입구점을 포함하면 국내 토종 호텔 브랜드로는 최초로 총 1000여개 객실을 돌파한다.

    호텔 더 디자이너스만의 경쟁력은 크게 세가지로 볼 수 있다.

    첫째, 각양각색의 전문 디자이너들은 물론 유명 셀럽이 디자이너로 참여한 스위트룸 객실이다. 호텔 더 디자이너스는 각양각색의 전문 디자이너들이 함께해 1호점 삼성점 때부터 이미 그 진가를 발휘해왔다. 그래피티 아티스트 범민을 비롯한 공간 디자이너 조은영, 하선미, 인테리어 디자이너 장수진 등의 디자이너가 개성 넘치는 자신만의 감각을 살린 컬러와 소재, 조명, 인테리어 소품 등을 통해 유일무이한 객실을 고객들에게 선보였다.

    평소 디자인에 관심이 많았던 연예인들이 객실 디자인에 직접 참여해 컨셉은 물론 가구의 소재와 조명 등 직접 선택해 객실을 완성해낸 부분도 센세이션을 불러왔다. 가수 김완선, 김준희, 강수지를 비롯해 한 세대를 풍미한 1세대 아이돌 스타 HOT토니안과 젝키 김재덕 그리고, 여의도점에 티아라 보람이 그 주인공이다.

    그 중 가장 최근에 오픈한 여의도점에 디자이너로 함께한 티아라 보람객실은 ‘Dream come true’ 란 콘셉트로 화려한 컬러의 산뜻함을 더해 톡톡튀는 보람만의 스타일을 객실을 완성해 오픈 전부터 국내뿐 아니라 일본, 중국 등 해외 팬들에게 화제가 되고 있다.

    둘째, 세계 최초 ‘분당 요금제’ 실시다. 2015년 8월 동대문점 오픈 당시 첫 도입을 시작으로 강남 프리미어, 청량리, 건대, 여의도 에 적용중인 ‘분당 요금제’는 야근 후 호텔에 와서 쉬고 다음날 일찍 출근하는 직장인들이나, 친구들과 오븟하게 호텔에서 저녁 모임을 가지고 싶은 고객들이 이용한 시간만큼만 요금을 지불하는 방식이다.

    셋째, 중국 갈림성 소재 호텔 전문그룹인 ‘건원 그룹’과 손잡고 중국시장 진출을 선언한 것이다. 지난 6일 더 디자이너스 그룹은 중국 길림성에 있는 호텔 전문그룹 ‘건원 그룹’과 브랜드 진출 관련 협약을 맺고 해외시장으로 나갈 준비를 마쳤다. 이번 협약을 통해 호텔 더 디자이너스는 호텔 리노베이션 및 개발 등을 ‘더 디자이너스 건원’ 브랜드로 진행하며 프랜차이즈 권한도 얻어내 본격적으로 중국에 진출 한다.

    최윤배 더 디자이너스 그룹 총괄 대표는 ”더 디자이너스 그룹은 평균 객실 점유율이 90% 이상을 상회하고 있으며 중국과 동남아 등지에서 러브콜이 지속적으로 오고 있는 상황이다” 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더욱 다양한 컨셉의 디자인과 유명 셀럽과의 콜라보 객실을 선보이며 호텔 더 디자이너스만의 경쟁력을 구축해 해외에서도 세계적인 호텔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것”이라 말했다.

    사진설명
    티아라 보람이 디자인한 호텔 더 디자이너스 여의도 1308호 스위트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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