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전 공백 있지만 선행마라는 점에서는 크게 영향 받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단독 선행 후 버티기 노릴 복병마다.
▲제 12경주=14번 황금비상
출전 공백 극복이 관건이나 기본기와 부담중량에서 분명 기회를 맞았다고 본다. 초반 자리 잡기가 중요하겠다
심호근 경마문화신문 전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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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6-09-10 06:00:00 수정 : 2016-09-09 09: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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