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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오리 새끼의 모험', 미리 주는 어린이날 선물 화제

입력 : 2016-04-18 10:17:57 수정 : 2016-04-18 10: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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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한준호 기자] 170년을 사랑 받은 안데르센 명작동화 원작 애니메이션 ‘미운 오리 새끼의 모험’이 미리 주는 어린이날 선물로 화제를 모았다.

어린이날 보고 싶은 애니 1위에 빛나는 ‘미운 오리 새끼의 모험’이 최근 못난이의 특별 시사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못난이의 좌충우돌 스타 도전기를 응원하기 위해 모인 가족 관객들은 참석율 100%를 기록해, 역시 어린이날 가장 보고 싶은 애니 1위에 등극한 최고 기대작임을 입증했다.

‘미운 오리 새끼의 모험’은 곧 다가올 어린이날을 위해 맛있는 간식이 담긴 선물세트와 볼매심쿵 못난이와 개성만점 친구들이 함께 한 알림장을 선물로 준비해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특히 ‘미운 오리 새끼의 모험’ 포스터가 함께 들어간 알록달록한 알림장은 단 숨에 어린이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고, 가족과 함께 즐기는 틀린 그림 찾기 게임까지 들어있어 재미까지 더했다. 이에 SNS를 통한 ‘미운 오리 새끼의 모험’ 알림장 인증 열풍이 불고 있어 어린이날 최고의 애니메이션다운 최고의 선물로 관객들에게 큰 지지를 얻고 있다.

‘미운 오리 새끼의 모험’은 5월4일 어린이날 하루 전날 극장가를 찾을 예정이다.

tongil77@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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