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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룡영화제 최우식 수상이 화제인 가운데 배우 최우식과 ‘그녀는 예뻤다’ 배우 박서준의 코믹 인증샷이 눈길을 모았다.사진=박서준 SNS |
청룡영화제 최우식 수상이 화제인 가운데 배우 최우식과 ‘그녀는 예뻤다’ 배우 박서준의 코믹 인증샷이 눈길을 모았다.
과거 박서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1:1:1로 한판 붙기로 했는데 누가 이길 것 같나요? 왼쪽부터 1, 2, 3 이구요. 능력치 알려드림”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우식은 박서준과 함께 장난스런 표정을 지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이어 박서준은 “1. 잇몸과 키가 제일 큼, 2. 손톱 제일 큼, 3. 앞머리 제일 김”이라는 재치만점 설명을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청룡영화제 최우식, 귀엽네”, “청룡영화제 최우식, 사랑스러워”, “청룡영화제 최우식, 보기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인터넷팀 우미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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