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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리텔' 싸이, 미국병 고백…"곡 잘 안 써진다"

입력 : 2015-11-25 10:09:21 수정 : 2015-11-25 15:4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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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싸이가 그동안의 소회를 전하며 미국병을 고백했다.
사진=네이버 V앱 화면 캡처

'싸리텔' 싸이, 미국병 고백…곡 잘 안 써진다"

가수 싸이가 그동안의 소회를 전하며 미국병을 고백했다.

지난 24일 밤 네이버 V앱에서는 싸이의 라이브 방송 '싸이리틀텔레비전' 첫번째 이야기가 펼쳐졌다.

싸이는 "사실 '미국병'이 걸렸다. 그래서 ‘강남스타일’ 이후 곡도 잘 안 써졌다. 그러다 보니까 신곡 낼 때도 너무 오래 걸렸다”고 고백했다.

한편, 싸이는 오는 12월 1일 신곡을 발표하고 지난 2013년 4월 ‘젠틀맨’ 이후 2년 8개월 만에 컴백한다.

인터넷팀 우미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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