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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가 주제인 영화들, ‘외야의 천사들’…조셉 고든 레빗의 어린 시절 재조명

입력 : 2015-11-25 06:00:00 수정 : 2015-11-25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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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영화 추천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영화 '외야의 천사들'의 출연한 조셉 고든 레빗의 어린시절이 눈길을 모았다.사진=외야의 천사들 스틸컷
야구가 주제인 영화들, ‘외야의 천사들’…조셉 고든 레빗의 어린 시절 재조명

야구 영화 추천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영화 '외야의 천사들'의 출연한 조셉 고든 레빗의 어린시절이 눈길을 모았다.

'외야의 천사들'은 지난 1994년 헐리우드에서 개봉한 영화로 윌리엄 디어 감독의 영화로 자신이 응원하는 야구팀이 꼭 우승하게 해달라는 소원을 비는 아이를 위해 천사들이 직접 선수들을 도와 우승을 이끄는 내용이다.

특히 '외야의 천사들'에 아역을 맡은 주연배우는 '500일의 썸머' '인셉션' 등에 출연해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조셉 고든 레빗으로 지금과 다른 귀여운 어린시절을 볼 수 있다.

한편 '외야의 천사들'은 가벼운 소재에 야구를 녹여냈기에 가족영화로 탁월하다.

인터넷팀 우미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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