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영화 추천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영화 '외야의 천사들'의 출연한 조셉 고든 레빗의 어린시절이 눈길을 모았다.사진=외야의 천사들 스틸컷 |
야구 영화 추천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영화 '외야의 천사들'의 출연한 조셉 고든 레빗의 어린시절이 눈길을 모았다.
'외야의 천사들'은 지난 1994년 헐리우드에서 개봉한 영화로 윌리엄 디어 감독의 영화로 자신이 응원하는 야구팀이 꼭 우승하게 해달라는 소원을 비는 아이를 위해 천사들이 직접 선수들을 도와 우승을 이끄는 내용이다.
특히 '외야의 천사들'에 아역을 맡은 주연배우는 '500일의 썸머' '인셉션' 등에 출연해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조셉 고든 레빗으로 지금과 다른 귀여운 어린시절을 볼 수 있다.
한편 '외야의 천사들'은 가벼운 소재에 야구를 녹여냈기에 가족영화로 탁월하다.
인터넷팀 우미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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