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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장미인애가 자신의 SNS 계정을 비공개로 돌렸다. 사진= OBS '독특한 연예뉴스' 캡처 |
배우 장미인애가 자신의 SNS 계정을 비공개로 돌렸다.
장미인애는 금일 6일 열애설이 보도된 이후 인스타그램 계정을 비공개로 변경했다. 전날까지 홍콩 등 해외 여행 사진을 올리는 등 활동을 해왔으나 열애설 보도 이후 관심이 쏟아진 탓으로 보인다.
장미인애는 12세 연상의 사업가A씨와 만남을 지속적으로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지인의 소개로 만났으며 외국 여행에도 함께하는 등 일반 연인과 다를 것 없이 지낸다고 알려졌다.
장미인애의 열애 보도를 접한 누리꾼들은 “장미인애, 부담스러웠나보네”, “장미인애, 예쁘게 사귀어라”, “장미인애, 연애도 잘하고 사업도 잘하시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근 장미인애는 자신의 이름을 딴 브랜드 ‘로즈인러브’를 론칭했다.
인터넷팀 우미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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