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검색

이민호·수지 결별설? 양측 소속사 "사실무근"

입력 : 2015-09-22 17:03:33 수정 : 2015-09-22 17:03:33

인쇄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이민호, 수지 커플의 결별설이 제기됐다.

22일 한 매체는 이민호와 수지가 6개월 만에 연인관계를 정리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수지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와 이민호의 소속사 스타하우스엔터테인먼트는 "결별설은 사실무근"이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결별설이 불거진 것은 두 사람의 바쁜 스케줄 때문. 이민호는 이달 초 한중 합작 블록버스터 '바운티 헌터스' 촬영에 들어갔으며, 수지 역시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 촬영 준비에 한창이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 2월 "서로 호감을 가지고 조십스럽게 만나고 있다"며 열애 사실을 인정하며 세간의 관심을 끌었다.

온라인뉴스팀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