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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곧 다인 로얄팰리스, 아파텔 & 상가 인기 절정 ‘서울대 프리미엄 통했다’

입력 : 2015-08-29 10:00:00 수정 : 2015-08-29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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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6일 남경필 경기지사와 성낙인 서울대 총장이 ‘서울대-경기도 공동 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면서 배곧신도시 일대 부동산 시장이 후끈 달아올랐다.

이에 따라 베곧신도시에 서울대 시흥 캠퍼스와 서울대병원이 들어설 예정이고 연구개발센터와 배곧 중앙공원(23만2,599m²), 한울 수변공원이 조성되며, 신세계 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이 내년 하반기 준공될 예정이다. [ 배곧신도시 다인 로얄팰리스 문의 1644-6662 ]

서울대 시흥캠퍼스 유치 기대효과는 시흥시의 이미지 개선과 산학협력으로 인한 기업가치 상승, 서울대와 함께하는 영재교육원, 평생교육원 등 교육문화 수준 향상이 기대되며, 서울대 시흥캠퍼스 유치를 통해 국가산단 대비 소득창출 2.2배(세대당 년 360만원), 고용창출 2.5배(5천280명)의 높은 경제적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배곧 신도시 랜드마크 아파텔로서 특화된 단지 설계가 돋보이는 ‘다인로얄팰리스’가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로부터 인기다. 배곧신도시 중심 상업지구에 들어서는 배곧 최초의 아파텔로 서울대 프리미엄에다 수도권 최저 수준 분양가로 인기몰이 중이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일반 오피스텔이 30㎡ 이하 원룸형인 것과 달리 최근 나오는 아파텔은 45㎡ 이상에 방 2~3개를 갖췄다”며 “2~3인 가구가 급증하면서 오피스텔보다 넓고 아파트와 비슷한 내부 구조를 갖춘 주거용 오피스텔인 아파텔이 뜨고 있다”고 분석했다.

우선 전용면적 42~45㎡(안목치수적용)의 2룸 + 거실 형태의 평면 설계로 젊은층을 중심으로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이는 최근 전세난이 심해지면서 신혼부부와 고소득 독신 직장인 중심으로 아파트와 비슷한 아파텔을 구매하는 수요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로얄팰리스처럼 고급스러운 설계와 커뮤니티 시설을 갖춘 아파텔의 경우, 상품가치가 높아 투자자들도 대거 몰려 잔여물량 마감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소식이다.

로얄팰리스가 들어서는 입지는 4호선과 수인선이 환승되는 오이도역, 서울대 국제캠퍼스(2018년 개교),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2016년 개점 예정), 일산 라페스타 형태의 복합쇼핑몰, 도시지원 연구 R&D단지 등 글로벌 교육•의료 산학 클러스터가 조성될 예정이다.

서해안고속도로, 정왕IC, 영동고속도로 등 쾌속한 교통망을 자랑하며 소사~원시선, 월곶~판교선, 신안산선 등이 진행 중에 있어 앞으로는 더 빠르게 이어지는 광역 교통망을 갖출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층간소음을 대폭 줄일 수 있는 소닉스 시스템 시공 및 LG하우시스 불연재 시공으로 화재걱정까지 대폭 줄였고 전세대 LED조명 시설로 전기료까지 절감할 수 있게 설계 반영했다.

또한 로얄팰리스 상가는 전층의 층고를 5.5M~7M로 시공, 복층형 점포에 테라스를 접목, 공간 활용을 극대화했다. 분양면적 보다 넓은 실사용 면적으로 임대 수요자의 선호도가 높고 임대료 책정이 유리해 상대적으로 높은 투자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는 평가다.

또 단지 중앙으로 집결하는 스트리트몰 형태의 상가 배치와 중앙 공원에 중앙분수대가 설치되어 상가 활성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로얄팰리스 시행사 관계자는 “수도권 신도시 중에서도 가장 저렴한 파격적인 분양가를 선보인다는 소식에 투자자들이 모델하우스로 몰려들고 있다”면서 “뛰어난 입지, 풍부한 배후수요로 높은 수익률을 기대돼 조기마감이 확실시된다”고 귀띔했다.

한편 모델하우스는 영등포동3가 6-7번지(영등포역 3번출구)에 위치하였으며, 방문 전 사전예약을 하면 빠르고 자세한 상담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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