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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우, 과거 '박한별 파파라치 사진' 발언 눈길

입력 : 2015-07-07 02:13:45 수정 : 2015-07-07 02:2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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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20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서 ‘복 받은 남자들’ 특집 1편으로 꾸며진 가운데 박한별과 공개열애 중인 정은우의 발언이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정은우는 박한별과 만남에 대해 “드라마 ‘잘 키운 딸 하나’에 함께 출연했는데 멜로를 찍기 때문에 감정이 안 생길 수가 없었다”라고 밝혔다.

그는 “스킨스쿠버를 함께 갔는데 여자들이 들어올리기 힘든 무거운 스쿠버 장비를 내숭 없이 들어 올리는 모습이 너무 예뻐 보였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정은우는 박한별과 함께 찍혀 화제가 된 바 있는 파파라치 사진에 대해 “둘이 통화로 ‘예쁜 거라도 찍지’라는 이야기를 했다. 그리고 웃어넘겼다”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팀

사진=tvN '택시'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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