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김재원 기자] 걸그룹 헬로비너스가 12일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허삼관 VIP 시사회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하정우 주연·연출의 ‘허삼관’이 지난 9일 서울 CGV 왕십리에서 언론시사회를 열고 베일을 벗었다. 중국작가 위화의 동명소설을 영화화한 ‘허삼관’은 1960년대에 피를 팔아가며 생계를 유지하는 허삼관 부부와 세 아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믿고 보는 하정우와 하지원이 부부로 호흡을 맞췄다.사진=김재원 기자 jkim@sportsworldi.com 2015.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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