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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요' 알맹 정식 데뷔… '슈스케' 출연 모습 '깜짝'

입력 : 2014-10-20 11:35:17 수정 : 2014-10-20 11:3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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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요' 알맹이 데뷔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

SBS
오디션프로그램 ‘K팝스타3’ 출신 혼성 듀오 알맹이 19일 ‘인기가요’를 통한 정식으로 데뷔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알맹 공식 SNS를 통해 이날 오후 진행되는 SBS ‘인기가요’ 생방송에 앞서 대기실에서 촬영한 인증 사진이 공개 됐다.

알맹은 “오늘 드디어 알맹이 데뷔합니다. 2시 40분 생방송 SBS ‘인기가요’에서 최초 공개되는 타이틀곡 ‘폰 인 러브( Phone in Love)’ 많이 기대해 주세요. 너무 떨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관심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서 알맹은 ‘인기가요’ 출연자 대기실 앞에서 각자 포즈를 취하며 데뷔 무대를 앞둔 설렘과 긴장감을 동시에 드러냈다.

알맹은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3’에서 TOP6에 오른 혼성 듀오로 시청자들의 많은 지지를 받은 바 있다.

'인기가요' 알맹 데뷔 소식에 누리꾼들은 "'인기가요' 알맹 드디어 데뷔 했네" "'인기가요' 알맹 많이 변했다" "'인기가요' 알맹 연예인 느낌 나네" "'인기가요' 알맹 데뷔 무대 짱짱"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뉴스팀
사진=Mnet 방송 화면 / 알맹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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