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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강예빈, 속옷 터질 듯한 볼륨감… 명불허전

입력 : 2014-10-10 16:25:25 수정 : 2014-10-10 16:4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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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빈의 터질 듯한 볼륨감이 화제다.

지난 8일 뷰티 애플리케이션 뷰티톡은 강예빈의 향수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강예빈은 남자 모델 김한수와 함께 강렬한 사랑에 빠진 연인의 모습을 선보였다.

뷰티톡 관계자는 “강예빈은 관능과 유혹을 상징하는 향수의 느낌을 완벽히 표현했다”며 강예빈을 극찬했다.

한편 200여개의 향수를 보유하고 있을 정도로 향수 마니아로 알려진 강예빈은 “향수를 고를 때 그날 입은 옷과 매치하는 것도 방법”이라며, “10월에는 트렌치코트와 어울리는 향수를 골라봐도 좋겠다”고 향수를 고르는 비법을 전했다.

또 향수를 즐기는 본인만의 노하우로 “모발 끝에 향수를 뿌리곤 하는데 머리가 날릴 때마다 좋은 향기가 나기 때문”이라며, “촛농이 오일처럼 변하는 캔들로 보디 마사지를 한다”고 전했다.

온라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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