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지난 13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사진 한장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 속 그녀는 올누드의 상태로 검정색 자켓 하나만을 걸친 모습이다. 자켓으로 가리긴 했지만 팬티조차 입지 않은 알리사 아세의 육감적 몸매는 고스란히 드러났다.
한편, 알리사 아세는 유명 플레이보이 모델로 지난 달 팝가수 저스틴 비버와 요트 위에서 키스를 하는 장면이 파파라치에게 포착돼 유명세를 떨친 바 있다.
스포츠월드 연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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