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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이 운다' 화끈 비키니 로드걸 발탁 현장

입력 : 2014-09-17 02:21:08 수정 : 2014-09-17 02: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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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이 운다' '주먹이 운다'

'주먹이 운다' 로드FC 라운드걸 선발대회가 공개된다.

비키니 차림의 미녀들이 ‘주먹이 운다’ 시즌4 용쟁호투의 팀매니저에 발탁되려 로드걸 선발대회에 출전해 벌이는 육감적인 대결 영상이 화제다.

16일 케이블TV XTM에서 첫 방송된 '주먹이운다 시즌4- 용쟁호투'에서는 패기 넘치는 도전자들과 그에 맞서는 로드FC 절대고수 들의 대결이 전파를 탔다. 이어 도전자들의 팀매니저로 활약 할 로드걸이 되기위해 로드걸 선발전에  참가해 남성 참가자들보다 더 후끈한 대결을 펼치는 로드걸 후보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로드걸은 '로드FC 라운드걸'을 수식하는 말로 로드FC 대회가 열릴 때마다 이슈를 모으고 있다. 팝아티스트 낸시랭, 개그우먼 맹승지, 레이싱모델 박시현 등이 이미 로드걸로 활약한 바 있다.

이번 방송에서는 사전 서류심사와 1차 면접을 통해 선발된 8명의 로드걸 후보들이 최후의 로드걸로 남기위해 화끈한 대결을 펼쳤다.

이번에 선발된 로드걸은 매 대회마다 로드걸의 자격으로 케이지에 오르고, '주먹이 운다'에서 팀의 매니저로 활약할 예정이다.

온라인 뉴스팀

사진=주먹이 운다 페이스북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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