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 구보를 길게 몰아주며 지구력 보강했다. 힘이 차면서 발놀림도 한결 부드러워진 모습이다. 뚝심 발휘 가능해 노려볼 복병마로 손색 없다.
▲제 14경주=13번 새벽날개
당일 주로 상황을 감안했을 때 추입마가 약세를 보일 가능성이 높다. 훈련시 걸음이 좋아, 운이 따라 선두권에서 경합이 일어난다면 금상첨화가 될 것 같다. 심호근 경마문화신문 전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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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4-08-22 09:31:20 수정 : 2014-08-22 09:3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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