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은 지난 12일 서울 등 전국 19개 시·도 43개 시험장에서 시행됐다.
해당 시험에 대한 합격 여부는 국시원 홈페이지에 접속하거나, ARS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ARS 서비스는 7일간 제공된다.
합격했다면 자신이 수료한 교육기관 관할 시·도에 자격증 발급신청을 해야 한다. 이 때 자격증 발급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신청한다.
한편 오는 11월8일 제14회 요양보호사 시험이 시행된다. 응시원서 접수기간은 8월25일부터 30일까지다.
국시원 시험 합격자 발표에 누리꾼들은 "국시원 확인해봐야겠다" "국시원 홈페이지 들어가기 떨린다" "국시원 홈페이지서 빨리 확인해야지" "국시원 홈페이지 다운인 듯?" "국시원 홈페이지 고고싱"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뉴스팀
사진=국시원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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