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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빨개요' 현아, 바라보는 남심도 발그레

입력 : 2014-07-29 02:06:17 수정 : 2014-07-29 02: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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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 ‘빨개요’에 이어 과거 과감한 화보도 잇따라 시선을 끌고 있다.

지난 28일 현아의 3집 ‘에이 토크(A TALK)’가 공개되면서 주요 음원사이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현아는 '몽키 댄스'를 기반으로 한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펼치며 관능미를 선보였다. '원숭이 엉덩이는 빨개, 빨간 건 현아'라는 친숙하면서도 중독성 강한 후렴구가 인상적이다. 이에 그의 화보도 인기를 끈 것.

최근 현아는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화보를 통해 평소 화려한 무대 위 섹시한 매력 뒤에 숨겨진 자연스러운 매력을 선보였다. 그는 이번 화보를 통해 잠에서 막 깨어 외출을 준비하는 소녀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담았다. 특히 현아는 침실과 욕실에서 과감한 포즈로 섹시한 몸매를 드러내 아찔함을 안겼다.

현아 빨개요에 누리꾼들은 “현아 빨개요, 예쁘다” “현아 빨개요, 섹시해” “현아 빨개요, 부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뉴스팀
사진=코스모폴리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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