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세의 마필로 능력은 어느 정도 나온 마필이다. 이번 경주는 최근 대비 가장 해볼만 한 상대를 맞이했다. 거리 부담이 크지 않은 가운데, 전개 이점 유리해 필히 관심마로 손색 없다.
▲제 13경주=2번 스카이
연속해서 부진해 인기 밀려있다. 하지만 게이트 내려왔고, 안득수 기수로 안장 강화하고 출전한 호재가 있다. 인 게이트 이점 안고있으며, 기습선행 나서 버티기 노려볼 배당마로 손색 없다. 심호근 경마문화신문 전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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