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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무한도전 가요제 날카롭게 비평한다…프라이머리 표절 논란도 언급?

입력 : 2013-11-07 13:32:49 수정 : 2013-11-07 13:3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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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이 MBC ‘무한도전 가요제’를 다룬다.

방송인 김구라는 최근 진행된 JTBC '썰전' 녹화에서 슈퍼주니어 김희철, 방송인 박지윤, 허지웅, 강용석 등과 함께 올해 국정감사에서 공개된 ‘2012년 연예계 음원 저작권 순위’에 대해 분석했다.

이같은 과정에서 던 중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 발표의 ‘유명인들의 사후 연간 소득 순위’에 1위로 마이클 잭슨이 꼽힌 것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MC들은 “음원 저작권이 사후 70년까지 보장되니 사후소득은 전부 가족들이 물려받지 않겠냐”고 각자 부러움을 표했다.

연예계 저작권 부자리스트 외, 연일 음원차트 정상을 지키고 있는 ‘무한도전’ 가요제에 대한 날카로운 비평도 더해진다. 과연 프라이머리의 표절 논란에 대해서 예능 심판자들은 어떤 생각을 밝힐지 ‘썰전’은 11월7일 방송된다.

스포츠월드 연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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