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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 매력 또 터졌다… 글로벌 투어 대만콘서트 대성황

입력 : 2013-07-23 10:43:05 수정 : 2013-07-23 10:4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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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민호가 거침없는 매력 발산으로 대만 팬들을 홀렸다.

지난 21일 대만 타이페이 대만 대학교 체육관에서 배우 이민호의 2013 마이 에브리딩 투어 인 타이페이(2013 My Everything tour in Taipei)의 성공적인 공연이 개최됐다.

이번 콘서트는 배우 이민호가 자신의 팬들을 위해 특별히 제작한 스페셜 앨범 ‘My Everything’을 기념하기 위해 진행하는 투어 콘서트로 대만에 앞서 서울, 오사카, 요코하마, 쿠알라룸푸르, 마닐라에서 개최된 바 있다.

이번 공연에서 이민호는 앨범의 전 곡을 밴드와 함께 라이브로 소화하는 한편 인터뷰 통해 “율동을 준비했다”고 밝힌 바 있는 안무를 관객에게 직접 소개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팬들과 가까워지려는 이민호의 노력과 변화에 대만의 모든 언론이 ‘무엇이 이민호를 춤추게 했는가’ ‘이민호는 팬들을 위해 가능한 모든 것(Everything)을 보여주었다’라며 놀라움과 찬사를 보내고 있다.

4년 만에 대만을 방문한 이민호는 비행기에서 내리는 순간부터 취재진과 팬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이동할 때는 수많은 차량이 이민호를 둘러쌌고 어디를 가든지 이민호에게 사진과 사인요청이 끊이지 않았지만, 미소로 여유 있게 응답하는 이민호의 모습에 대만의 언론은 ‘한국에서 온 진정한 젠틀맨’이라는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4천여 명의 팬과 함께한 콘서트에서는 마이 에브리딩(My Everything)과 유엔 아이(You & I) 조각, 러브모션(LOVE MOTION). 마이 리틀프린세스 (My Little Princess), 위다웃유(Without you), 앙코르곡 ‘세이예스(Say yes)’까지 총 7곡을 선보였다.

2011년 이민호의 중국공연으로 인연이 되어 콘서트의 모든 안무를 담당하고 특별 게스트로 우정 출연한 퍼포먼스 그룹 몬스터즈(S.I.C, 코모, 원샷)는 ‘행오버’ ‘바나나’라는 박진감 넘치는 곡으로 그 뜨거운 열기를 더해주었다. 몬스터즈는 엠넷의 댄싱 나인이라는 프로그램에서 큰 활약을 보이고 있다.

이번 공연의 특별한 순서는 따로 있었다. 러브 모션과 마이 리틀 프린세스로 연결되는 곡의 중간에 팬을 위한 특별 댄스강사로 변신한 것. 주요 안무를 관객에게 소개하는 시간으로 이민호가 골반 댄스를 선보이는 순간 팬들의 비명에 가까운 환호가 체육관을 울렸고 4천 명의 팬이 골반 댄스를 따라 하는 진풍경을 연출하기도 했다. 특별 강의가 끝나자마자 라이브밴드의 비트가 시작되고 모든 관객이 제자리 뛰는 등 뜨거운 열기로 공연은 절정에 치달았다.

이민호는 화려한 공연은 물론 아낌없는 팬 서비스도 잊지 않았다. 자신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이니스프리 화장품과 인형 등을 한국에서 직접 공수해 선물하였고, 직접 준비한 대만 인사와 따뜻한 포옹으로 감사를 대신했으며 깜짝 이벤트로 자신이 걸고 있는 목걸이를 직접 걸어주는 감동 이벤트를 잊지 않았다.

또한, 관객들도 이민호를 위한 특별 이벤트를 준비했다. ‘이민호 결혼해주세요’ 라는 슬로건이 쓰인 카드섹션 이벤트로 감동을 선사하며 언어를 뛰어넘는 사랑을 보여주기도 했다.

한편, 이민호는 최근 김은숙 작가가 집필하는 SBS 드라마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상속자들’출연에 앞서 바쁜 스케줄을 이어가고 있다.

윤기백 기자 giback@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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