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가수 장윤정이 지난 10년 간 번 돈을 전부 날린 것으로 알려졌다.
한 매체는 3일 장윤정의 소속사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장윤정이 어느 날 통장 잔고를 확인해보니 지난 10년간 모아놓은 돈이 다 사려져있었다. 오히려 마이너스 10억 원이 찍혀 있었다”고 보도했다.
스포츠월드 연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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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3-05-03 16:47:50 수정 : 2013-05-03 16:4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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