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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말말] LG 이진영 "실밥은 원래 보여요. 못 쳐서 그렇지" 外

입력 : 2014-06-01 17:18:53 수정 : 2014-06-01 17: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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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밥은 원래 보여요. 못 쳐서 그렇지.” 이진영 LG 외야수(타자들이 타격감이 좋을 때에는 투수가 던진 공의 실밥도 보인다는 말에, 자신은 처음부터 실밥이 보였다고)

“꼴찌팀 타격 1위가 진짜 왕이죠.” 염경엽 넥센 감독(필승조를 많이 상대하는 하위 팀에서도 타격을 잘하는 선수가 있으면 정말 좋은 선수라고 한화 김태균을 언급하며)

“인위적으로라도 올려줘야 할 때가 아닌가요.” 양상문 LG 감독(최근 극심한 타고투저 현상의 문제점을 거론하며 투수력을 강화하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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