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는 지난 1월24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홍콩! 내가 간다(HONG KONG! here I come)"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고개를 숙인 채 눈을 감고 미소를 짓고 있는 수지의 모습이 담겨 있다. 다소 피곤한 모습이지만 뽀얀 피부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수지 셀카에 누리꾼들은 "홍콩 잘 다녀와요" "수지 홍콩가는구나" "홍콩에서 콘서트하네 부럽다" "수지 피부 대박이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온라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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