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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요 미스콜' 한규리, 튀어나올 듯한 풍만함 '후끈'

입력 : 2014-03-15 14:13:00 수정 : 2014-03-15 21:2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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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나가요 미스콜'에 출연한 한규리의 셀카가 눈길을 끌고 있다.

13일 개봉한 '나가요 미스콜'이 화제를 모으면서 출연 배우 한규리의 과거 셀카 또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나가요 미스콜' 한규리 19금 몸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에서 한규리는 가슴라인과 허리라인이 드러난 밀착된 의상으로 몸매를 강조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터질듯 풍만한 가슴에 귀여운 얼굴을 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한규리는 '나가요 미스콜'에서 과거 화류계를 휘어잡던 '미스 고'역으로 출연한다.

'나가요 미스콜' 한규리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나가요 미스콜' 제목이 너무 선정적이다" "'나가요 미스콜' 이건 또 무슨 영화지" "'나가요 미스콜' 한규리 V걸 아닌가?" "'나가요 미스콜' 한규리 몸매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울 강남 화류계를 주름잡던 에이스 아가씨 4명이 사골로 내려가 '미스콜 다방'을 개업하면서 벌어지는 소동을 담은 섹시코미디 영화다.

온라인 뉴스팀
사진=한규리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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