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문채원이 의사가운을 벗고 숨겨뒀던 단아한 매력을 분출 '굿닥터 여신'의 면모를 발산한다.
문채원은 30일 방송되는 KBS2 월화드라마 '굿 닥터'(극본 박재범, 연출 기민수) 17회 분에서 의사가운이 아닌 여성스러운 정장을 착용한 채 등장해 현장을 술렁이게 만든다. 극중 처음으로 문채원이 여성스러운 매력을 한껏 드러낼 것이 예고돼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굿닥터 문채원, 역시 문채원 짱" "굿닥터 문채원, 내 사랑 문채원씨 화이팅" "굿닥터 문채원, 문채원 너무 예뻐"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뉴스팀
사진=로고스필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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