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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깜찍 셀카, "앙! 깨물어 버릴거냥" 귀여운 야옹이

입력 : 2013-07-23 18:10:48 수정 : 2013-07-23 18: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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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가 깜찍한 셀카를 공개했다.

23일 구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귀여움 넘치는 셀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하라는 뽀얀 피부로 고양이 흉내를 내는 듯한 깜찍한 포즈를 취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아-앙!"하는 글이 귀여움을 더한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구하라 아앙 귀여워" "구하라 네일 예쁘게  했네" "구하라 물오른 미모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뉴스팀, 사진=구하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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