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소녀시대. SM엔터테인먼트 제공 |
앞으로 SM은 8월 소녀시대의 본격적인 일본 진출과, 보아, 강타, 슈퍼주니어, 샤이니, 에프엑스 등의 해외 활동이 확대될 예정이며, 네오위즈인터넷과의 제휴 등을 통한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출시 및 디지털 시장의 확대로 하반기 역시 꾸준한 성장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용호 기자 cassel@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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