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최진영(사진 왼쪽)과 정일우가 지난 22일 오후 성동구 옥수동에서 한양대학교가 진행한 ‘2008 사랑의 연탄배달’ 자원봉사활동에 나서 훈훈한 미담의 주인공이 됐다. 스포츠월드 한준호 기자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