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현아가 근황을 전했다.
30일 현아는 자신의 SNS를 통해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아는 새 앨범 ‘애티튜드’ 발매를 축하하는 모습. 민소매를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섹시한 미모를 뽐내는 그의 자태가 시선을 모은다.
이를 본 국내외 팬들은 댓글로 하트 이모티콘을 연발하며 현아에게 찬사를 표했다.

한편, 현아는 2일 앨범 ‘애티튜드’를 발매하며 2년 만에 컴백한다.
박민지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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