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가 미안할 정도로 압도적인 미모를 과시했다.

지난 28일 유튜브 ‘Jennierubyjane Official’에는 ‘A Day in My Life’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제니는 “저는 이제 ‘아파트’ 촬영을 끝내고 집에 가서 옷을 갈아입고 사무실에 나가서 밀린 업무와 오늘 첫방을 다 같이 모니터 본방 사수를 하기로 했어요”라며 이날의 일정을 밝혔다. 그는 “아침 6시에 시작된 하루가 꽤 길 거 같은데 오늘의 하루를 브이로그로 남겨 보도록 하겠습니다”라고 알렸다.
제니는 “일단 한시간 동안 저는 잠깐 잠을 청해 보도록 할게요”라며 잠깐 휴식을 취한 뒤 모니터링을 하러 향했다. 이어 그는 모니터링을 위해 모인 소속사 식구들을 소개하다가 “죄송해요. 저만 혼자 지금 풀세팅 괜찮은가요?”라고 웃었다. 제니는 “오늘 예능 찍고 와가지고”라고 쑥스러운 듯 덧붙였다.
한편, 현재 제니가 출연한 tvN 예능 ‘아파트404’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 중이다.
정다연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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