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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 23년 전 무대 의상 “너무 야했다…속옷에 솔만 달아” (라스)

입력 : 2023-09-21 09:20:56 수정 : 2023-09-21 09:2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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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백지영이 과거 파격적이었던 무대 의상을 회고했다.

 

20일 방송한 MBC ‘라디오스타’에는 백지영, 임원희, 정석용, 오마이걸 미미가 게스트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사진=라디오스타

이날 백지영은 자신이 세기말 콘셉트 장인이었다며 “‘대시’(Dash) 때도 ‘새드 살사’(Sad Salsa) 때도 의상이 너무 야했던 것 같다. 지금보다 훨씬 파격적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대시’ 땐 PVC라고 아래 위 비닐인데 골반 양쪽을 세모로 뚫어 투명 비닐로 했다. 바지를 제작할 때마다 세모가 더 커지고 과감해졌다. ‘새드 살사’로 활동할 때 속옷에 솔만 달았다”고 설명했다.

 

이후 의상 사진이 공개되자 MC들은 “어떻게 입었냐”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김구라는 “콘서트에서 이런 분위기 낼 수 있지 않냐”고 물었고, 이에 백지영은 “이제 살 지분이 많은 건 못 입는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백지영은 1999년 정규 1집 ‘Sorrow(소로우)’를 발표하며 데뷔, 이후 2000년 ‘대시’와 ‘새드 살사’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박민지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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