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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 아들 바보 끝판왕…“애기 잘 때 자야 하는데” [스타★샷]

입력 : 2021-07-08 16:44:30 수정 : 2021-07-08 16:4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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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나비 인스타그램

 

가수 나비가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나비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애기 잘 때 엄마도 좀 자야 하는데 자고 있는 모습이 너무 예뻐서 계속 쳐다보느라 못 자고 있어요 #엄마와아들 #낮잠 #깨지말고계속자렴 #54days”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곤히 잠든 아들 조이 옆에서 사진을 찍고 있는 나비의 모습이 담겼다. 조이는 통통한 젖살로 깜찍한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입가에 흐뭇한 미소를 짓게 한다.

 

한편 나비는 지난 2019년 1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 지난 5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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