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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포토]영화'두 번째 스물'은 아픈 사랑 이야기

입력 : 2016-10-17 16:48:06 수정 : 2016-10-17 16:4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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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 김두홍 기자] 배우 박흥식 감독, 이태란, 김승우(왼쪽부터)가 17일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두번째 스물'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두 번째 스물'은 다시 찾아온 스무 살의 설렘을 아름다운 이탈리아를 배경으로 그린 작품으로 '경의선', '역전의 명수'의 박흥식 감독이 연출을 맡고 이태란, 김승우가 출연했다.

사진=김두홍 기자 kimdh@sportsworldi.com 2016.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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