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오전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마담 뺑덕’ 제작보고회에 임필성 감독을 비롯해 정우성, 이솜이 참석했다.
이날 이솜은 ’마담 뺑덕‘의 노출신에 대해 ”노출 부담이 있었지만 어머니, 언니와 함께 상의해 출연을 결정했다“고 밝혀 참석진을 놀라게 했다.
한편 이솜이 노출 연기를 언급하자 그녀의 화보도 덩달아 화제다.
지난 2012년 12월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는 이솜의 아찔한 매력을 고스란히 담아내 눈길을 끌었다.
마담 뺑덕 이솜에 누리꾼들은 "대박이다" "이솜 나오면 무조건 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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