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앙큼한 돌싱녀’를 끝낸 후 재충전 중인 그녀는 화보 속에서 초여름 태양 아래 매력적으로 그을린 여름 메이크업 룩을 선보였다.
감탄을 부르는 데콜테 라인, 큰 눈을 찡긋하는 사랑스러움, 연기에 대한 이야기에서 짙어지는 카리스마까지, 배우 김규리는 촬영 현장을 매력적인 카리스마로 압도했다.
자세한 내용은 ‘슈어’ 6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월드 연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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