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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 히로인 조보아, 과거 아찔 노출도 '눈길'

입력 : 2014-05-02 00:44:01 수정 : 2014-05-02 00:4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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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가시'의 히로인, 조보아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영화 ‘가시’는 조보가는 학교 체육선생님 준기(장혁 분)를 짝사랑하는 여고생 영은 역으로 출연해 15살 연상인 장혁과 베드신을 선보인 것으로 유명하다. 아직 20대 초반인 신인 여배우가 대담한 연기를 펼친 까닭에 조보아(22)에 관한 보도도 잇따라 쏟아지고 있다.

조보아는 지난 14일 한 언론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베드신이 부담스럽지 않았냐는 질문에 “베드신 자체보다 ‘베드신’이라는 단어 표현이 부담됐다. 베드신을 육체적 행위가 아닌 캐릭터의 감정을 폭발시키는 하나의 액션과 리액션으로 받아들였다”고 답한 바 있다.

가시 조보아에 누리꾼들은 "가시 조보아 대박" "가시 조보아 아찔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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