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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 조보아, 베드신보다 부담스러웠던 것은?

입력 : 2014-04-30 17:34:12 수정 : 2014-04-30 17:3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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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배우 조보아가 출연한 영화 ‘가시’가 화제다.

조보아는 최근 한 언론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솔직한 입담으로 신인답지 않은 패기를 드러냈다. 조보아는 “베드신이 부담스럽지 않았냐”는 질문을 받고 “베드신 자체보다 ‘베드신’이라는 단어 표현이 부담됐다. 베드신을 육체적 행위가 아닌 캐릭터의 감정을 폭발시키는 하나의 액션과 리액션으로 받아들였다”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

조보아는 영화 ‘가시’에서 체육선생님인 준기(장혁 분)을 짝사랑하는 영은 역을 맡았다. 여고생의 풋풋한 사랑과 고혹적인 관능미를 잘 살렸다는 평이다.

‘가시’ 조보아 소식에 누리꾼들은 “‘가시’ 조보아, 예뻐” “‘가시’ 조보아, 요새 자주 나오네” “‘가시’ 조보아, 은근히 미인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뉴스팀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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