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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치어리더 이름표 달고 응원합니다

입력 : 2014-04-03 11:47:15 수정 : 2014-04-03 11:4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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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IA 타이거즈 제공

프로야구 기아(KIA) 타이거즈 치어리더가 이름표를 달고 응원해 눈길을 끈다. 

KIA 응원단은 김주일 단장과 함께 6명의 치어리더가 활동 중이다. 특히 KIA 치어리더들의 평균 신장이 170cm가 넘는장신군단이라는 것이 화제다. 

KIA 치어리더 팀은 박영분(176cm, 57kg), 김청(171cm, 49kg), 이고은(171cm, 52kg), 이미래(173cm, 54kg), 이지은(170cm, 48kg), 최미진(171cm, 52kg)이다. 

새로운 멤버들이 많아 이들은 팬들에게 자신을 알리기 위해 응원 초반 이름표를 달고 응원에 나서며 인기몰이 중이다. 

체육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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