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소 ‘단아한 스포츠 아나운서’ ‘야구 여신’ 등의 여러 수식어를 달고 달고다니는 최희 아나운서는 이번 화보에서 스포티한 모자와 짧은치마 그리고 우아한 원피스에 믹스매치한 재킷까지 패션센스와 매력적인 분위기를 보여주고 있다.
이 사진을 접한 최희 아나운서의 팬들은 “너무 예쁘다” “진짜 내이상형” “몸매도 훌륭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특희 사진 속 최희 아나운서는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 이런 화보와 같은 다양한 매력을 선보일 전망이다. 사진을 함께 작업한 스태프들은 최희 아나운서는 포즈와 표정 또한 매력적이었고 열심히 촬영에 임해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주었다는 전언이다.
최희 아나운서의 이번 화보는 KBS ‘KWAVE’ 9월호에 실렸다.
한준호 기자 tongil77@sportsworldi.com, 사진=KWAVE 제공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